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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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기와...추억295

    나이를 먹으면 억울하게 당해도 가만히 참고 살란 말인가요?
    본인이 같은 입장이여도 그렇게 말할 수 있나요? 난 격어 보지 않아도 기가 막히는데...
    창피한 줄이라요~ 참 남에 일이라고 싶게 말 하지 마세요... 죄가 있다면 그런 사람인줄도 모르고 결혼을 한것뿐 창피한 짓은 상대방이 한것 아닌가요? 팩트나 알고 말하세요 문어 다리도 아니고 드리델때가 있는거 예요~ 그리구 왜 여자가 창피해야 하나요?

  • kyh860

    할마시요. 이런글 남길 시간에
    잠이나 쳐 자시오

  • 향기와...추억295

    그 쪽은 나이가 얼마나 젊은지 모르겠지만요. 나이가?

  • M669

    이 글에 좋아요 누른사람들 다 읽고 눌렀냐? 이런 헛소리 소설을 보고? 에라이...나쁜 사람들.......너는 선우은숙님 기사는 다 봤니? 재판 결과는 다봤냐고? 이것아..보고 글을 쓰라고..이건 알바야...뭐야? 기사들을 보지도 않고 내키은 대로 대충 소설이나 쓰고 있으니 한심하다... 얼마 받으면 이렇게 쓰는거냐 도대체...야..... 알고 ...다 읽어보고 이런 글을 써라..이것아..에랑...진짜 화가 난다...이래서 사람 잡는거라고..이것아..사람하나 잡고 싶으냐고? 쫌...... 도대체 ..... 이런 글은 당장 좀 내려라.... 고소 들어가고 싶다

  • 이 진260

    양비론하면 좀 있어 보이나요?

  • 스포츠인

    처갓집 족보는 개족보다 동물에 세계다

  • '행복하자'384

    이젠 경찰과 가족끼리 알아서 해결하세요
    연세 있으신분들이 자세히도 까발려가며
    뭘 더 알리고 싶으신건지
    정말 더럽단 생각밖에 안듭니다
    이런 기사도 더 올리지 마시길 기자분들!!

  • 980428515915533

    근데 언니분은 왜 그집에서 지냈나요?그런 남자라는 걸 알면서?

  • M669

    사기꾼이라고 떠들고 다니는거 봤냐? 기사를 보고 댓글을 쓰자

  • 보아390

    가해자한테 욕 해야죠. 기사가 자꾸 올라 오는건
    그만큼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이라 기자들이
    퍼 나르는것일꺼고~ 듣기 싫은 부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피해자한테 나쁜말 하는건 그것도 또 아
    닌거 같아요.

  • 향기와...추억295

    남의 아픔에 제발 덜지 않을꺼라면 소금은 뿌리는건 하지 맙시다 차라리 무풀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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