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혜정님도 이해가 안되는게 그런 남편 왜 붙들고 있는지 이해가 안됨!!아니면 혼쭐을 내던지~~순순히 잘못했다고 할 위인은 절대 아님!!보지는 않았지만 고씨는 자기엄마 기갈닮은듯!!혜정씨 돈잘버는데 늙다리 남편 죽을듯 미운데 밥해줄수 있나?법적으로 망신주고 젊을때 그만두지.친정부모도 없겠다 자식도 보냈겠다
이제 혼자 미련있다고 감쳐두지 말고 민환씨 놔주세요.살면서 말려죽이겠다는 심보인가?아니면 의사남편 가진 타이틀이 놓고 싶지 않고 싶은가?60대가 저리사는건 없는집 돈 못보는 여자들이 하는 말인거 같다
이제 그만 이혼 얘기하자
당신 편도 여자로서 지겹다

연예인도 아닌 인간들을 연예인화하는 방송이 우끼는거지 출연료를 아끼려고 발악하는구나
고액출연자 출연료나 깎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