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00055110%2F59181439848134d9e5f9ea5700534741e418dad6&amp;scode=caf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img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00055110%2F59181439848134d9e5f9ea5700534741e418dad6&amp;scode=cafe"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236"></div>(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故 김새론이 김수현으로 추정되는 남자와 함께 집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모습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와 故 김새론 유가족은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다고 주장했으며, 이에 대해 김수현 측은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때가 아니라 성인이 된 후 교제한 것이라고 해명하며 논란이 일었다. 거기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수현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옆모습과 김새론이 집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에 김수현 소속사 측은 &quot;김새론 씨의 팬 SNS 계정에 올라온 사진 속 인물은 김수현 씨가 아닌 타인&quot;이라고 해명했다. 18일 가세연은 김수현이 김새론의 집을 단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 내용을 전면 반박, 유가족의 동의를 받은 동영상을 공개했다.<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00055110%2F45e7ae70155219e0417a956319a5da91e91331e9&amp;scode=caf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img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00055110%2F45e7ae70155219e0417a956319a5da91e91331e9&amp;scode=cafe"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1181"></div>해당 영상에는 김새론이 자신의 집에서 등에 무언가를 붙인 듯 움찔거리더니 &quot;이거 대박이다. 이거 내가 봤을 때 배에 하면 죽는다. 고양이 등에 테이프 붙인 느낌이다&quot;고 말했다. 김수현으로 추정되는 남자는 김새론의 허리를 자연스럽게 만지며 &quot;너무 힘이 들어간 거 아니냐&quot;며 대화를 나눴고, 김새론은 &quot;나 찍어 계속?&quot;이라며 해맑게 웃었다. 이와 관련 김 대표는 &quot;처음에는 유가족분들이 김새론 씨가 딸꾹질을 해서 김수현이 등을 두드려주는 게 아니냐고 하셨다. 근데 시청자 분들 말씀이 맞는 것 같다. 저주파 치료기를 등에 붙이고, 김수현도 저주파가 어떻게 되는지 등을 두드리는 상황&quot;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김수현에게 &quot;내일 입장문 밝혀주시길 바란다. 저 영상을 자신이 아니라고 하시면 거기에 대응하고 준비한 영상이 있다. 당신의 얼굴이 나온 영상이 있다&quot;고 강조했다. 또한, 가세연은 김새론이 고등학생 시절인 지난 2018년 김수현과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문자 캡처본을 공개하기도 했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00055110%2Fab4f1c2d6e02285a6cc24f289787bd74a6994f54&amp;scode=caf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img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00055110%2Fab4f1c2d6e02285a6cc24f289787bd74a6994f54&amp;scode=cafe"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340"></div> 또한, 가세연은 김새론이 고등학생 시절인 지난 2018년 김수현과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문자 캡처본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quot;김새론 씨가 실제로 유가족 분들에게 이런 설명을 했다고 한다. 김수현이랑 만날 때 김수현이 &#39;드러나면 위험하니 핸드폰 새로 바꿔라&#39;, &#39;카톡 없애라&#39;, &#39;앞으로 텔레그램으로 대화하자&#39;고 했다더라&quot;고 주장했다. 사진=가로세로연구소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https://naver.me/GhbJHlfj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故 김새론이 김수현으로 추정되는 남자와 함께 집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모습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와 故 김새론 유가족은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다고 주장했으며, 이에 대해 김수현 측은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때가 아니라 성인이 된 후 교제한 것이라고 해명하며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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